어떻게 들으면 멋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허스키한 목소리.
그런데 여러분은 그 목소리로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계신가요?
조금만 말해도 숨이 부족하거나
목에 힘이 들어가고
말을 많이 한 날에는 소리가 더 거칠어지지는 않으신가요?
허스키한 목소리라는 표현만으로
발성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새는 느낌과 목의 피로가 반복된다면
단순히 내 목소리의 특징이라고 넘기기보다
성대 상태와 호흡·발성 습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허스키한 음색과 불편한 발성은 구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허스키하다’는 표현에는
낮은 톤, 거친 소리, 바람이 섞인 소리 등
여러 특징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목소리가 낮으냐 높으냐만이 아닙니다.
말하는 동안 얼마나 힘이 드는지.
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목을 조이고 있는지.
원하는 크기와 높이로 소리를 낼 때
불편함이 생기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듣기 좋다고 하는 것과
본인이 편하게 사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바람 새는 목소리, 숨을 더 밀어내면 될까요?
목소리가 선명하게 나오지 않으면
숨을 더 세게 내보내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가 작으니 호흡을 더 던지고
그래도 잘 안 나오면 목에 힘을 더 주는 겁니다.
그런데 호흡의 양을 늘리는 것과
호흡을 조절해서 소리로 사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바람이 섞인 목소리는 성대가 닫히고 진동하는 방식과
공기의 흐름이 함께 관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이 샌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호흡근이 약하다고 판단하거나
목을 더 조여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보이스닥터에서는 이때
소리를 시작할 때 호흡을 한꺼번에 내보내는지,
말하는 동안 호흡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과정에서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숨을 많이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호흡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큰 소리나 고음을 낼 때 더 힘들어지는 이유
평소에는 어떻게든 이야기할 수 있어도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하는 순간에는
불편함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소리를 전달하려고 밀어내거나
높은 톤을 내기 위해
목 주변에 과한 힘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 소리가 커서
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환경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소리를 높이기 쉽습니다.
이때 소리가 거칠어지거나 목이 아픈데도
계속 반복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소리가 안 나오니 더 세게 내는 방식으로는
현재의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보이스닥터가 호흡근과 몸의 움직임을 함께 보는 이유
보이스닥터의 발성교정은
목에서 들리는 소리만 바꾸는 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숨을 마실 때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호흡을 내쉬면서 소리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말을 이어갈 때 목과 어깨에
불필요한 긴장이 생기는지를 함께 봅니다.
횡격막과 갈비뼈의 움직임,
코어와 자세의 연계도
이 과정에서 살펴보는 부분입니다.
배에 힘을 줬다는 느낌은 있는데
정작 소리를 낼 때는 호흡을 놓치고 있다면
그 연결을 훈련해야 합니다.
반대로 몸을 지나치게 굳혀 놓고
소리를 내려고 한다면
그 상태에 맞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각자의 몸 상태가 다른데
모두에게 같은 호흡법만 적용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발성교정은 허스키한 음색을 무조건 없애는 걸까요?
목표를 단순히 ‘허스키한 소리 없애기’로 잡으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거나
억지로 맑은 소리를 만들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닥터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소리를 내는 기본 기능입니다.
자신의 호흡을 조절하면서
필요한 크기와 높이로 목소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힘을 줄이는 방향으로 훈련합니다.
겉으로 들리는 톤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만들어 내는 방식부터
살펴본다는 겁니다.
실제로 요즘 핸드폰을 많이 하는 2-30대 분들이
저희센터를 더 자주 방문하십니다. 이유는 이런
호흡의 기능성이 떨어지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고 그 와중에 소리를 내는 상황들이 생기면 이런
기능들이 정상작동은 할 수 없게 되면서 부딪히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저희 보이스닥터에서는 보통 이런경우
전반적인 호흡근의 기능을 강화시켜 신체 밸런스가
함께 좋아지면서 호흡운영이 되기 시작하면 성대가
충분한 접지를 하기 시작해서 좋은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면 음색으로만 넘기지 마세요
평소와 달리 목소리가 계속 쉬거나
말할 때 통증이 생기고
이전에 가능했던 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쉰 목소리가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원인을 확인한 뒤
본인에게 필요한 치료와 훈련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병원 진료를 받아보신뒤 발성 트레이닝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저희센터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민이라면, 사용하는 방식부터 살펴보세요
목소리는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한 방식에도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은 원래 이런 목소리라고 생각하지만
말할 때 숨을 과하게 내보내거나
목에 계속 힘을 주는 습관이
함께 자리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보이스닥터는 1:1 트레이닝을 통해
각자의 몸 상태와 호흡·발성 습관을 살펴보고
호흡근과 발성을 연결하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실제 회원님들의 트레이닝 전후 목소리는
아래 비포 애프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스닥터 비포 애프터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바람이 새는 느낌, 짧은 호흡, 과한 긴장으로 고민이라면
소리를 억지로 바꾸기 전에
어떻게 호흡하고 발성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이스닥터는
호흡근 훈련을 바탕으로 한
발성 교정 트레이닝 센터입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상담 및 방문은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